광양시 한국4-H본부, 전남광주 4-H대상 '최우수'

권은진 주무관, 한국4-H중앙본부 회장상 감사패
신우수 회장, 25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예정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11월 04일(수) 22:00
한국4-H광양시본부 전남광주 4-H대상 최우수상
[뉴스앤저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1월 4일 개최된 ‘2026년 전남광주 4-H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 한국4-H광양시본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권은진 주무관은 한국4-H중앙본부 회장상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4-H광양시본부 신우수 회장과 광양시4-H연합회 서현수 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관계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선도할 4-H 회원들의 화합과 우수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7회 전남광주 4-H대상 시상식’에서 한국4-H광양시본부는 지역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광양시4-H연합회의 활동 지원 및 연합회의 각종 행사 우수 성과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전남광주 시·군 4-H본부 부문 최우수상과 상금 70만 원을 수상했다.

한국4-H광양시본부는 지역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광양시4-H연합회를 후원하는 단체로 알려졌다. 올해 연합회가 각종 행사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와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이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권은진 주무관은 지역 4-H 활성화와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4-H중앙본부 회장상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한국4-H광양시본부 신우수 회장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8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지도자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행사 참석자들은 청년 4-H 회원들의 농특산물 전시 부스를 격려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선후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은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4-H 지도자와 청년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광양시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4-H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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