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보행자 사망사고' 현장 점검 재발방지 총력

사망사고 원인 진단, 도로 환경 개선방안 모색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등 시설 보완 추진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11월 03일(화) 17:22
고흥경찰서의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현장 점검
[뉴스앤저널] 고흥경찰서(서장 박상년)는 지난 2026년 11월 3일 오전 최근 발생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박상년 서장, 강진규 교통과장, 권성호 읍내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을 진단하고, 도로 환경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고흥경찰서는 앞으로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마을 앞 보행로 신설과 속도 저감시설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감과 동시에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박 서장은 “△보행자는 도로 및 무단횡단 금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운전자는 음주운전 금지, 정속 주행, 안전띠 착용 등 교통 기초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그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고흥을 만드는 데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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