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 월출산 국화축제 '문화누리' 임시가맹점 6곳 운영

푸드트럭·농특산물 판매장 6곳, 11월 15일까지
축제 연계 지역 소비 활성화 기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11월 03일(화) 17:22
영암 2026 월출산 국화축제 임시가맹점 6곳 운영
[뉴스앤저널] 영암군이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월출산 국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6곳을 운영한다.

이번 임시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장에서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푸드트럭 3곳과 농특산물 판매장 3곳으로 구성되며, 축제장 내 가맹점 표시가 부착된 곳에서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영암군은 축제와 연계한 카드 이용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화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진다. 11월 7일에는 전국 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이 열리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과 퓨전국악 밴드 날다의 ‘심청날다’ 공연이 펼쳐진다. 11월 8일에는 성향예술단 정기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월출산 국화축제를 찾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아름다운 가을 국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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