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어울림' 제12회 평생학습 축제 연다 7일 주월동 푸른길, 제12회 평생학습 축제 개최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1월 03일(화) 15:00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12회 어울림 평생학습 축제 |
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하나가 된 전남·광주, 배움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남구’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동아리, 수강생,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남구는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공연 6개팀, 전시 6개팀, 체험 12개팀 등 총 24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 공연, 택견 생활체조팀의 생활체조 공연, 남구 장애인복지관 누리 앙상블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되며,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자와 우리말 글짓기 수상자에 대한 표창과 수상작 낭독, 축하 인사가 이어진다.
개막식 이후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공연 마당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셔플댄스, 에어로폰, 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전시·체험 마당에서는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24점과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미술·공예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장 주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팝업북 만들기, 손톱 정리, 풍선 꽃 만들기, 과일 칩 강정 만들기, 드립커피 만들기, 바다 유리 열쇠고리와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 1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초·중학생을 위한 로봇·이미지 제작·지도 만들기 등 과학 체험 부스와 주민 대상 미니 탱크·스마트 집게 로봇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이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