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충전' 곡성 청소년축제, 400여 명 참여 속 성황리 폐막 청소년 400여 명 참여, 직접 기획 운영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1월 03일(화) 14:11 |
![]() 제8회 곡성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RE:FRESH |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중·고등학생 9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단이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청소년들은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축제를 만드는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양했으며, 협력과 소통 속에서 성취감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다채로운 놀이·먹거리 부스와 편안한 쉼터 공간이 마련됐다.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고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청소년운영단 대표는 축제에 대해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며,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함께 즐기는 순간까지 기분 좋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자,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꿈꾸고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