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목포돌봄365' 통합돌봄 11~12월 한시 운영

퇴원 후 집중돌봄 필요한 어르신 등 대상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및 돌봄 공백 해소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11월 03일(화) 14:00
목포시 목포돌봄365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뉴스앤저널] 목포시는 강성휘 시장과 함께 퇴원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목포돌봄365'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예산 소진 이후에도 지속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급성기병원이나 요양병원 등에서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후 퇴원한 통합돌봄 대상자 중 혼자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이다.

시는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영양·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퇴원이 곧 완전한 일상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회복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돌봄 공백을 세심하게 살피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돌봄365'를 통해 5개 분야 43개 사업을 연계·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과 문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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