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달그락맹그락 6기' 성료…관광 콘텐츠 6개 '결실' 청년 9명 전원 수료, 광양 관광자원 활용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0월 22일(목) 17:44 |
![]() 광양시 '달그락맹그락 6기' 관광 콘텐츠 6종 |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운영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청년 9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광양의 관광명소와 지역자원을 활용해 영상과 웹사이트 등 로컬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결과물로는 광양의 맛집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툰 영상 '광양의 세 가지 맛', 전국 각지에서 모인 캐릭터들이 광양9경을 여행하며 힐링과 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가자! 광양9경', 백운산자연휴양림, 배알도 캠핑장, 인서리공원 등 관광명소를 활용해 청년들의 2박 3일 연애캠프를 기획한 영상 '광양someshine'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생태 탐방 코스와 생물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 기록과 배지를 모으며 탐험을 완성할 수 있는 '광양 생태 둘레길 웹사이트', 광양의 사찰을 우연히 방문해 검술 명상과 무술, 서예 등을 체험하는 여정을 담은 '계획 없이 닿은 곳', 요정할머니들이 제시한 퀘스트를 공주가 해결하며 광양 명소의 매력을 발견하는 영상 '광양공주트립'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나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뿐 아니라 생태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웹사이트도 제작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관광정보 제공과 체험형 콘텐츠 등 여러 형태로 구현됐음을 보여줬다.
광양시는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실습, 체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과정인 '달그락맹그락 7기'는 로컬 굿즈 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광양의 관광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과 콘텐츠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