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 곁으로' 토요 문화공연 10월 개최 10월3일~11월21일, 5개 자치구 거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0월 02일(금) 14:22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토요 문화공연 |
해당 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더 많은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공연 장소는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5개 자치구별 각 1곳이다. 각 장소에서는 일정에 맞춰 3회에서 4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 첫날인 10월 3일 오후 3시에는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밴드 '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이 공연을 펼친다. 같은 시각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무용 '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이,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 'FIT: 연희의 새물결'이 각각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총 32개 참여 공연단체 중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가 30개(상반기 13개, 하반기 17개)로 구성됐다.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올해 94%로, 전년도 82%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하여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