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2026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미식·예술' 준비 박차 10주년 기념, '미나리 그린' 콘셉트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0월 01일(목) 13:55 |
![]() 순천시, 2026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 |
올해는 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순천의 식재료인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푸드마켓 운영자는 총 3차례의 심사를 통해 메뉴 구성과 맛,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으로 완성도를 높여 선정됐다.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도 준비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순천 한 상’ 라이브 쿠킹쇼, ‘길 위의 티타임’ 로컬 티하우스 운영,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문화의 거리를 채울 아트마켓도 심사 및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9월 30일 운영 안내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아트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캔버스 드로잉월과 컬러헌팅월을 설치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오브제를 설치, 전시 공간이 곧 포토존이 되는 이색적인 공간도 연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이하고 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은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많은 노력의 결실”이라며, “올해 축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