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장학재단, 신안환경 강경표 대표 '5천만원' 장학기금 기탁

2019년부터 지역사회 지속 나눔 실천
누적 장학금 5천만 원 달성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30일(수) 20:11
신안군장학재단, 신안환경 강경표 대표 장학기금 기탁식
[뉴스앤저널]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태성)은 30일 신안환경미화사(대표 강경표)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신안환경미화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분뇨 처리업체다. 이 업체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신안군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 총 5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강경표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귀한 뜻을 깊이 새겨,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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