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만 51세 이상 여성어업인 '찾아가는 특화건강검진' 실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20만 원 전액 지원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30일(수) 16:33 |
![]() 고흥군, 만 51세 이상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
검진 대상은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 이상(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여성어업인이다. 구체적으로는 경영주,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어업인, 신고어업인 맨손·나잠어업 종사자가 해당된다.
이번 검진은 직업질환 유발 요인을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근골격계, 골절위험, 심혈관계 질환 및 난청 검사 등 특화 항목이 포함된다.
검진 비용 20만 원은 전액 지원된다. 단,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이거나 2025년에 해당 검진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의 어촌 유지 기여도를 고려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고자 이번 검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