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시라 소장, '3%대 난관' 산업안전지도사 취득

농업현장 안전 강화 견인3%대 합격률 '난코스' 돌파 전문성 확보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30일(수) 09: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 김시라 소장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시라 소장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소장의 안전관리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보다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안전지도사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위험성 평가, 재해 예방 등에 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특히 이번 건설안전분야 시험은 1차·2차·3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며, 1차 대비 합격률이 3%대에 불과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올해는 1차 시험에 5556명이 접수해 최종 185명만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김 소장의 자격 취득을 계기로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농작업 재해 예방,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관리 상담(컨설팅), 농기계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 취득을 통해 농업현장의 안전을 보다 전문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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