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3개 대학과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업무협약’ 남부대·조선이공대·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등 3개 대학 참여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29일(화) 14:11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업무협약’ 체결 |
북구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남부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광주 앵커(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조준범 남부대학교 총장, 이응재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박영기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학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와 3개 대학은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창작 기반 경제활동 전환 교육사업’과 ‘공공 평생교육 전환 모델 개발 리빙랩’ 등 앵커 사업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목표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재 양성-취창업-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협조하는 등 촘촘한 관·학 협업 체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대학과 함께 해결하고 학생들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9개 지역 대학과 앵커 사업 추진 협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