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관광협의회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운영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연계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28일(월) 15:44 |
![]() 광양시,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운영 |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광양 전역으로 넓히고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제의 관광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 ▲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 ▲광양관광 인증 스탬프투어 ▲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 ▲매돌이 인형뽑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16일 오후 6시 서천변 주무대에서는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광양 관광의 날 출범을 알리고 지역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서는 광양 매실을 활용한 먹거리와 공연이 결합된 야간 프로그램인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가 진행된다. 또한,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숙박·외식업소를 연계한 광양관광 인증 스탬프투어와 관광·숙박·외식·체험업계 참여 회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도 마련된다.
‘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도 진행된다. 이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주요 관광지·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당일 및 1박 2일 관광상품이다. 파노라마 워크, 배알도수변공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코스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당일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당 40명 모집에 참가비는 1만 원이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6~17일과 17~18일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모집에 참가비는 2만4천 원이다. 참가비에는 왕복 차량비,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양시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 증빙이 필요하며, 식사비와 숙박비는 별도다.
참가 신청은 10월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061-763-9090)로 가능하다. 투어는 최소 10명 이상 모집 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광양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관광협의회(☎061-792-5301)로 하면 된다.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이번 행사의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관광업계와의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하여 ‘광양 관광의 날’을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주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광양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특산품,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광양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