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별량면 '별빛회', 소외 이웃에 150만원 '온정 나눔'

지역 사업체 모임 '별빛회', 소외계층 5세대에 명절 선물
150만원 상당 과일 및 제수용품 구입비용 전달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28일(월) 14:33
순천 별량면 별빛회의 이웃사랑 온정 나눔
[뉴스앤저널]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21일 '별빛회'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 이웃 5세대에게 총 15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별빛회는 '별량의 빛과 소금이 되는 모임'으로, 류승석 회장이 이끌고 있다.

별빛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5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대당 30만 원 상당의 과일과 제수용품 구입비용 등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총 150만 원 상당의 나눔이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류승석 별빛회 회장은 "명절이 될수록 더욱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불씨를 지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순천시 별량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별빛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별빛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8481299113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15: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