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감염병 막자' 추석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감염병 예방,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
환자·의료진·문병객 모두 안심 환경 구축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28일(월) 09:11
영광군 의료기관 합동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뉴스앤저널] 영광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병문안객들에게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 ▲병문안 자제 ▲손 위생·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병문안 3대 원칙'을 안내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영광군보건소를 비롯해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병문안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포스터를 부착하며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위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에는 가족과 지인 간 만남이 늘어나는 만큼 병문안 시에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문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병문안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계절 및 유행 시기에 맞춘 감염병 예방 홍보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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