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옥당골 한가족' 추석 취약계층 위문

취약계층 1,048세대 1:1 현장 위문n민·관 협력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28일(월) 09:11
영광군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 추석 위문
[뉴스앤저널]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인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위문 활동을 벌였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영광군은 9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7일간을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결연세대 1,048세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광군 소속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독지가 등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대 1로 매칭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선제적으로 복지욕구를 파악하며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결연 가족의 손을 잡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광군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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