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광일·한영식품 ‘미래인재 장학금’ 1천만원 기탁 2021년부터 꾸준한 지역 나눔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23일(수) 22:55 |
![]() 조문호 대표, 윤병태 이사장에게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기탁 |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2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일식품·㈜한영식품(대표 조문호)으로부터 인재육성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과 조문호 대표 등이 참석,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나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광일식품은 1986년 나주시 남평읍에, 한영식품은 2014년 동수농공단지에 각각 설립돼 빵과 전통과자 등을 생산하는 지역 식품기업이다. 두 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2021년부터 나주교육진흥재단에 인재육성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으며, 이번 1천만 원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6천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미래교육 등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문호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주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주시는 조문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이 나주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탁금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사업과 진로·진학 지원, 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8,600여 명에게 총 76억 6,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