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4곳 방문 "편안한 명절 보내길"

영암군수, 노인·아동·장애인 시설 14곳 방문
이용자 안부 확인 및 종사자 격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23일(수) 16:00
영암군, 사회복지시설 14곳 명절 인사
[뉴스앤저널]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노인·아동·장애인 생활시설 14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화장지와 세탁세제, 바디로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개별적으로 안부를 물으며 다가오는 추석 인사를 나눴다.

특히 군수 일행은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용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깊은 대화를 나눴으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명절 연휴에도 이용자들의 일상과 돌봄을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라며, 곁에서 늘 함께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 군수는 "명절에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이웃은 없는지 챙기고, 복지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군정에 잘 담아내겠다"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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