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10월 1일 빛가람센터, 37개 에너지기업 참여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22일(화) 16:33 |
![]() 나주시 ‘2026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
나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산업 분야의 채용과 취업 지원, 미래 에너지 기술 및 직업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종합 일자리 행사로 마련된다.
에너지 산업 취업 희망 구직자와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은 물론 미래 에너지 및 관련 직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총 70여 개 부스가 마련되며,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분야별 특화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채용관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 37개사가 참여하여 기업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이 기업 인사 담당자와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취업 기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접점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직무 컨설팅, 유망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취업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에는 공학박사 곽재식 교수가 ‘에너지산업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 2시에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가 청춘과 도전, 취업 및 사회진출을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학생과 일반 시민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VR·AR 체험, 에너지 관련 기술 연구논문 전시 및 성과 공유,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입사 서류 출력 지원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에너지 산업 기반을 일자리와 연결하고, 청년 및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가 국가 전략적 거점으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 산업 성장,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위한 에너지 산업 특화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가 에너지 특화도시 나주를 전력기업 거점이자 아시아 최고 전기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만큼, 국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나주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하여 에너지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