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추석 진도전복' 판촉 성료…12톤·4억 매출 '쾌거' 어가 소득 증대, 소비 촉진 '두 마리 토끼' 성과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21일(월) 22:22 |
![]() 진도군 '추석 진도전복' 판촉 성과 |
이번 행사는 최근 전복 과잉생산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추석 명절 선물로 진도전복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도전복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촉 활동을 전개했다.
대형 유통업체 납품, 진도아리랑몰 판매, 관내 기관·단체 및 자매결연 도시를 통한 할인판매, 명량대첩축제 현장 및 직거래장터 전복 할인판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판매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명절 선물용으로 살아있는 활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했으며, 지역 대표 수산물인 진도전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통해 12톤 이상의 전복을 판매, 약 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 진도전복 홍보와 소비 촉진을 동시에 이끌며, '전복 소비 확대'와 '어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선물용 진도전복이 대량 판매돼 소비자들에게 진도전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활전복 산지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전복 판매가격을 안정화하고 어가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진도전복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판촉 활동으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등 전복 어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전복을 비롯한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