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장애예방' 캠페인 실시

150여 명 참여, 후천적 장애 예방 집중
일상 안전수칙 실천 중요성 강조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21일(월) 21:55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장애예방 캠페인
[뉴스앤저널] (사)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최형철)는 지난 21일 중마시장 앞 사거리에서 ‘장애발생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추락사고, 산업재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후천적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회원과 지역 장애인 기관·단체,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사고로 인한 장애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최형철 (사)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장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와 (사)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는 매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장애인식 개선과 척수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843869680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1일 23: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