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공직자 '추석 청렴 캠페인' "안 주고 안 받아" 화순군-노조 '안 주고 안 받는' 청렴 명절 문화 확산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21일(월) 16:22 |
![]() 화순군 공직자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 |
이날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동조합원 등이 참여했으며, 출근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임 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직접 전달하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와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화순군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명절을 부패 취약 기간으로 보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자 지난 14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방문 민원인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그리고 청렴한 추석을 위한 5가지 실천 가이드 등이다. 이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승오 청렴감사담당관은 "기관장과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지락 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기본자세"라며, "이번 추석에도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 주고 안 받는 건강한 명절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군은 명절 및 휴가철 등 부패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 강화, 부패 방지 제도개선 등 청렴 행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