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서울 관악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곡성멜론 등 9개 업체 50여 품목 출품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8일(금) 21:22 |
![]() 곡성군, 서울 관악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
이번 행사는 곡성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지역 농가, 농협,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곡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곡성멜론을 포함해 토란, 흑찰옥수수, 곶감, 청국장, 건강즙 등 9개 업체에서 생산한 50여 품목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곡성군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직거래 장터에서 8개 업체가 참여해 60여 품목을 판매하고 약 2,2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올해 행사 역시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소비자에게 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