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추석 안심'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마련 추석 연휴 4일간 비상진료대책 마련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8일(금) 15:11 |
![]() 광양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마련 |
광양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 2개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 7개소, 공공심야약국 및 일요일약국 등 14개소, 보건의료기관 5개소도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병의원과 약국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비상진료 기관으로 다나소아과의원,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미래여성의원(응급분만) 등 3개소가 운영된다.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로 지원을 요청,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광양시 'MY광양' 앱과 시 누리집, SNS,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주변 의료기관 정보와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양준석 광양시 보건소장은 “비상진료 및 약국 운영에 협조해 준 지역 의사회와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