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여수시.순천시, 국립순천대 의대·병원 '초고속' 설립 공동건의 여순광 3개 시, 국립순천대 의대·병원 설립 촉구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7일(목) 17:22 |
![]() 광양·여수·순천 3개 시의 국립순천대 의대·병원 공동건의 |
이번 임시회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 이후 선정 과정과 부지 확보 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순광 3개 시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존중하고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건의문에는 정부가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심사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계기관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의과대학 개교와 대학병원 개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추진체계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후속 절차를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야 할 시기”라며, “광양·여수·순천은 생활권이 하나이고, 국가산단과 산업을 통해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체계 구축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3개 시는 이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관계 부처와 국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