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역사회 건강통계 분석 자문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본격화
최근 5년간 건강지표 분석, 주요 건강문제 점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17일(목) 16:33
영광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건강통계 분석 자문
[뉴스앤저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6일 보건소 교육관에서 조선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책임교수와 연구진을 초청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통계 분석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첫 일정이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전국 및 전라남도 지표와 비교해 영광군의 주요 건강문제를 점검했다.

이날 자문에서는 흡연·비만 등 건강행태, 고령화에 따른 건강·돌봄 공백, 도서·농촌지역 의료접근성, 심뇌혈관질환과 암 부담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의 건강문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성과지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실제 보건사업과 주민 건강 개선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영광군보건소는 이번 자문 결과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9기 계획의 기본방향과 세부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수요자 맞춤형 포괄적 건강관리 서비스와 취약계층 건강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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