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농업박물관, '한가위' 민속 송편 체험 19일 전남광주 농업박물관 '한가위' 민속 체험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6일(수) 10:11 |
![]() 전남광주특별시 농업박물관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 |
행사는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 등 민속문화를 알아보고, 전통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로 꾸려진다. 풍요로운 수확에 감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한가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한가위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우리 식문화와 농업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의 반죽을 활용해 오색송편을 직접 빚으며 전통 음식의 특징과 송편에 담긴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에게는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험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농업박물관 쌀문화관 2층 쌀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최병남 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한가위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 음식을 즐겁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