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보건소, 환절기 경로당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장흥군보건소, 9월 16~18일 용산·회진면 22개 경로당 검진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5일(화) 16:55 |
![]() 장흥군보건소, 환절기 경로당 결핵검진 현장 |
보건소는 호흡기 감염병 질환이 공기로 전파되며 기침, 가래, 발열 등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감기, 독감 등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어나 노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결핵은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흉부 엑스선 검사 및 객담 검사 등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폐 조직 손상 및 증상 악화로 객혈, 폐출혈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변인에게 전파될 위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직접 찾아가는 이번 검진에 많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