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국악 신동' 김태연 홍보대사 위촉… '성장장성' 발맞춰 국악·트로트 신동 김태연, 장성군 홍보대사 위촉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5일(화) 16:44 |
![]() 장성군, 국악 신동 김태연 홍보대사 위촉식 |
2012년생 중학생인 김태연은 4세부터 국악을 시작,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최연소 대상과 박동진 판소리 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그는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트로트 신동’으로도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국악과 트로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태연은 장성군과 축제 무대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공연 일정으로 장성군을 방문할 때마다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위촉으로 김태연은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장성군의 관광, 문화, 축제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김태연은 위촉식 당일 개최된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무반주 애국가 제창과 축하공연을 선보여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 나이부터 꿈을 위해 성장해 온 김태연 양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성장장성'이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성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려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