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도시민 유치 '농어촌 문화체험' 팸투어 성공적 마무리 고흥, 도시민 25명 초청 '농어촌 문화체험' 성료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5일(화) 15:22 |
![]() 고흥군, 도시민 유치 '농어촌 문화체험' 팸투어 |
팸투어는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민과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귀농어·귀촌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 및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지를 견학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일상과 지역 특색을 경험했다.
특히 귀농·귀촌 선배 정착도우미와의 만남 및 간담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실제 귀농·귀촌 과정, 농촌생활 경험, 농업경영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주거, 농지, 농업기술, 정착지원사업 등 귀농어·귀촌 준비 과정에 필요한 정보에 대해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참가자는 “천혜의 자연 경관, 우주항공 산업, 글로컬 대학 개소 등 고흥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참여했다”며 “고흥군의 다양한 귀농어·귀촌 정책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도시민들이 농촌의 매력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민과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귀농어·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촌체험과 귀농어·귀촌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유치 활동의 일환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