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점검 5개 기관 합동,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5일(화) 14:22 |
![]()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점검 |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상가를 중심으로 유해요인을 살피고, 지역 주민과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들은 담양남초등학교 정문부터 인근 번화가를 돌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청소년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