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서구·광주은행, '꿈이 빛나는 공부방' 후원금 전달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 2천만원 기탁
건강한 성장·교육환경 개선 사업 지속 추진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15일(화) 14:11
서구-광주은행, '꿈이 빛나는 공부방' 후원금 전달식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5일 서구청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으로부터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이 빛나는 공부방’ 지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갖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부방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후원금을 활용해 대상 아동의 주거환경과 학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공부방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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