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광주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공모 9곳 신청

서구 2, 남구 1, 북구 1, 광산구 5곳 접수
자치구 검토 후 10월 13일 시에 최종 제출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14일(월) 21:00
전남광주특별시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 입지 후보지 공모와 관련, 자치구별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9곳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서구 2곳, 남구 1곳, 북구 1곳, 광산구 5곳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 1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공모를 진행 중이다.

5개 자치구는 8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개인·법인·단체 등으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신청을 접수했다. 각 자치구는 신청 부지에 대한 현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관련 법규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한 뒤 10월 13일까지 신청서를 통합특별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제출된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후보지를 심의·확정할 계획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자치구에서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여건과 주민 동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현장 조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청 부지에 대한 검토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특별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 추진 및 홍보물 배포, 영상 송출 등 자치구와 함께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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