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힐링캠프’ 성료 한부모·다문화가정 아동 24명, 여수시서 1박2일 체험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4일(월) 17:00 |
![]() 함평군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힐링캠프’ 성료 |
군은 ‘함평군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힐링캠프’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14일 전했다.
함평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건강, 복지, 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가족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 소통 및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시에서 진행된 캠프에는 한부모·다문화가정 아동 24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과 아쿠아플라넷을 방문, 해양·기상 분야 체험 및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저녁에는 유람선으로 여수 밤바다를 감상하고 불꽃놀이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으며, 오란다 만들기 체험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캠프가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대화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