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한우 인공수정 현장실습…농가 생산성·소득 높였다 한우 개량·번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14일(월) 13:55 |
![]() 강진군 한우농가 인공수정 현장실습 |
이번 교육은 한우 농가의 개량과 번식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사육관리 기술을 보급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한우 개량의 중요성과 농가별 사육 여건에 맞춘 교배계획 수립 방법을 습득했으며, 친자확인과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개량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받았다.
특히 이론 교육에 이어 실제 한우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인공수정 절차와 장비 사용법, 수정 과정의 주의사항 등을 직접 익혀 인공수정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우고도화과정 교육생들이 실제 한우를 대상으로 인공수정을 실습한 첫 사례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익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인공수정 기술 이해와 자신감을 증진하고, 농가의 번식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 개량과 번식관리는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농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확대하여 한우 사육기술을 고도화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