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쾌적한 추석' 청소 대책 추진…연휴 민원반 운영

추석 연휴 9월 14~23일 중점 청소 및 민원 처리반 운영
종량제봉투, 음식물류폐기물 등 수거 일정 조정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9월 14일(월) 13:33
목포시의 추석 연휴 청소업무 종합대책
[뉴스앤저널]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업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중점 청소기간으로 지정하여 주요 간선도로 및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한다. 또한,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하며, 연휴 직후인 28일부터는 미수거 쓰레기를 일제히 정리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일정도 조정된다.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은 9월 25일, 음식물류폐기물은 9월 25일과 26일에 수거하지 않을 예정이다. 시민들은 수거 전날 밤에 배출하고, 미수거일에 발생한 쓰레기는 수거 재개일에 배출해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자세한 쓰레기 배출 일정은 목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와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수거 일정과 배출 시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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