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영강동 '효사랑 경로잔치' 성료…어르신 200명 '훈훈'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주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9월 09일(수) 18:11 |
![]() 나주시 영강동 '효사랑 경로잔치' 행사 |
이번 잔치는 영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덕)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성경임)가 공동 주관했다. 이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지역 가수의 식전 공연 등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경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로효친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영강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행정을 대신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