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전남광주특별시 소방본부, 화재취약시설 안전 '강화' 9월 27일까지 비상구·소방시설 집중 점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26일(수) 09:22 |
![]() 전남광주특별시 소방본부 화재취약시설 안전 강화 |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거·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사전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위험요인 선제적 제거에 중점을 둔다.
소방본부는 대형판매시설, 요양원·요양병원, 물류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명절 특수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및 합동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비상구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취약대상 관계인에게 안전 메시지와 소방정보를 제공하며, 소방홍보대사와 협력해 ‘10초 안전수칙’ 숏폼 등 안전 콘텐츠를 제작, 홍보한다.
귀성객이 집중되는 터미널·역사, 전통시장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화재예방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화재안전조사에서 확인된 위법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 조치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연휴 이후에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중점관리 및 예찰활동을 지속하여 화재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 단위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화재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