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위생 컨설팅 추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위생 수준 향상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3일(목) 17:33 |
![]() 2026년 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위생 컨설팅 |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통해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며, 발견된 취약 요인에 맞춰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 및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주방 청결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위생 교육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위생 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업소별 위생 진단 결과와 개선 사항, 추진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가 작성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위생 관리 체계 구축과 향후 위생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여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신안군 음식문화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