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2026 국제무형문화축전·컨퍼런스 '성공 예감' 점검 9월 국제무형문화 컨퍼런스·축전 성공 개최 준비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1일(화) 14:55 |
![]() 진도군, 2026 국제무형문화축전·컨퍼런스 보고회 |
'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살아 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진도 민속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의 보존, 전승, 활용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 인도 등 아시아 7개국과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 유네스코 관련 기관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국제무형문화축전'은 '삶의 줄, 열두 매듭'을 주제로 다채로운 국제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축전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인 9월 18일에는 주제공연 '서천꽃밭'과 '진도씻김굿'이 선보이며, 19일에는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각국의 해외 공연과 함께 '낙화놀이 × 진도소리'가 진행된다. 축전 마지막 날에는 '진도다시래기', '진도 만가 행렬', '대동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축전 기간 동안 창작국악 공연, 마당극, 비눗방울 예술가 팀클라운 등 독립예술 공연(프린지 공연)이 상시 펼쳐진다. 또한, '주제전시관', '어린이 꾸러기 예술 놀이터', 향토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도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진도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