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남구, '주민행복 민원실' 환경개선 추진 남구, 구청·17개 동 민원실 환경 개선n안내 유도선·QR 봉투 도입, 민원 편의성 증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0일(월) 17:22 |
![]() 전남광주특별시 남구, '주민행복 민원실' 환경 개선 |
남구는 지난 10일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행복 민원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구청 종합민원실뿐만 아니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되어,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사업을 통해 남구는 구청 종합민원실과 8곳의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바닥에 안내 유도선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는 처음 방문하는 주민이나 고령 민원인이 복잡한 동선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행정 봉투에 구청 홈페이지 연결 QR코드를 도입하고,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문구를 기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행정 정보에 손쉽게 접근하며 디지털 기반의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노약자를 배려하여 구청 종합민원실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 지팡이 및 보행 보조기구 거치대를 설치, 민원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접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