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순천시장, '폭염·가뭄' 민생 현장 점검 무더위쉼터부터 농축산 현장까지 직접 확인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9일(일) 14:44 |
![]() 손훈모 순천시장, 폭염·가뭄 피해 예방 현장 점검 |
손 시장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동성공원 쿨링포그 및 오천지구 도로노면 살수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가뭄과 고온에 따른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재배지를 찾아 농업용수 공급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냉방·환기·급수시설 등 폭염 피해 예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손 시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를 줄이는 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내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730개소와 횡단보도 그늘막 151개소를 운영 중이다. 쿨링포그, 도로노면 살수시설, 살수차 운행, 얼음물 보급, 양산 대여 등 생활 밀착형 폭염저감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 중심의 논·밭 및 야외작업장 예찰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농작물 생육 상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