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세대 잇는 전통연희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펼쳐 장흥문화예술회관, 8월 27일 오후 7시 공연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6일(목) 16:22 |
![]() 장흥군, 세대 잇는 전통연희 공연 '연희-판' |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어우러지는 전통 종합예술인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전통연희의 흥과 신명에 다양한 무대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은 총 3장으로 진행되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보유자인 권원태 명인이 출연해 전통 줄타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를 비롯해 역동적인 사자춤, 흥겨운 판굿 등 다양한 전통연희가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 장단에 현대적인 리듬과 감각을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권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흥문화예술회관(☎ 061-860-5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흥과 신명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