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역대급 폭염' 속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역대급 폭염,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6일(목) 13:44 |
![]() 고흥군 역대급 폭염 속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
이는 주말 동안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이 거리에 방치되는 것을 막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환경미화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되어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 작업에 매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군은 폭염에 따른 자원재활용센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식수 제공과 목선풍기 보급 등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함께 시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들에게도 무더운 날씨에 배출 시간을 준수하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등 쾌적한 고흥을 만드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절기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