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이동권 공백 방지' 장애인 지원 서비스 한시적 시행 시각장애인센터 차량 중단 위기, 진도군 신속 대응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5일(수) 21:11 |
![]() 진도군 한시적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 |
이번 긴급 대책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진도군지회가 운영하는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의 운영 차질로 차량 운행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공백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진도군은 장애인의 병원 방문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 전용 차량을 확보하고 전담 운전원을 신속히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권익 보호와 이동권 침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군 자체 사업을 통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의 정상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