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숲담' 가족캠프, '흥행 돌풍' 속 조기 마감

높은 관심, 참가자 모집 성황리 완료
안전·만족도 높은 운영에 만전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05일(수) 18:00
국립장성숲체원 별빛 숲이음길 프로그램 참여
[뉴스앤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이 여름 휴가철 가족캠프 「숲을 담다, 숲담(談)」의 참가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방장산 숲속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자연 속 휴식과 산림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당초 회차별 8가족으로 계획했던 운영 규모를 14가족으로 확대했으나, 조기 마감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총 3회(1박2일형)로 운영될 예정이다. 1일 차에는 국립장성숲체원의 대표 산림 자원인 별빛 숲이음길 산책과 숲속 숙박을 통해 자연 속 쉼을 제공하고, 2일 차에는 숲속 조식과 편백도마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방장산에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도록 구성됐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캠프 운영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숙박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고객 응대 등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가족캠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방장산 숲속에서 특별한 추억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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