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광복 81주년 기념 공연 '우리 창가를 부르게 하라' 개최 광복절,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무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5일(수) 16:00 |
![]() 영암군 광복 81주년 기념 '우리 창가를 부르게 하라' 공연 |
이번 공연은 '할아버지의 창가가 손자의 K-POP이 될 때까지'를 부제로, 일제강점기 창가에서 구전가요와 대중가요, 오늘날의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우리 노래의 흐름을 무대 위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민족의 희망을 노래했던 창가를 시작으로 시대별 음악을 들려주며, 영암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학생들의 목소리로 전한다.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함께 구성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 공연은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집중지원사업의 하나로 더현음재가 주관한다.
더현음재 정선옥 예술감독은 과거의 창가가 오늘날의 음악으로 이어졌듯, 이번 공연이 세대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공연료는 3,000원이지만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문화예술과(061-470-2292)로 문의하면 된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