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8곳 모집

온라인 마케팅·디지털 상거래 지원
5~12일 관내 소상공인 8개소 모집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04일(화) 14:4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판로 확보와 디지털 상거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총 8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골목형 상점가 사업장 중 SNS 및 블로그 등 자체 온라인 홍보 매체를 운영하고 연 2회 이상 홍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소가 선정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 계정 활성화, 블로그 리뷰 지원, SNS 채널 콘텐츠 및 숏폼 제작 등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상거래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는 온라인 중심의 소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민생경제과로 문의할 수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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