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최초' 행정안전부 장관상… 적극행정 역량 '입증' 진도군, 역사상 최초 행정안전부 장관상 영예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3일(월) 17:22 |
![]() 진도군, 적극행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시상식은 3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김미순 진도부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전국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전국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시·군·구 각 그룹별 상위 5위 이내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진도군은 군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진도군은 그동안 일선 공무원들이 규정이나 책임 부담 없이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사전 상담(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 제도, 인사상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에서 규정의 틀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군민 편익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행정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